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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수재행적(勉修齋行蹟) 1冊 단행본

  • 년대.판본

    1813년, 木活字本

  • 크기

    18cm*29cm

  • 저자

    문자수(文自修, 1420~?) 화순 출신.본관 남평,

  • 물품 설명

    면수재행적 (勉修齋行蹟) 1冊 단행본, 전라도 자료(26)
    전라도 능주(전라남도 화순) 사람인 문자수(文自修, 1420~?)는 본관은 남평(南平), 호는 면수재(勉修齋). 문익점(文益漸)의 후손으로 그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문자수는 세종 때 생원시에 합격하고 곡성현감을 을 지냈다. 퇴임 후 고향에 돌아와 능주 교화에 힘썼고 사후 후대에 이르기까지 존경받았다. 삼현사(三賢祠)에 제향되었다. 문현상(文顯相)의 발문이 있다.
    상태 양호.

금액

3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