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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집(疎齋集) 卷3~4·卷7~8, 2冊

  • 년대.판본

    1759년, 芸閣印書體字本

  • 크기

    19cm*30cm

  • 저자

    이이명(李頤命, 1658~1722), 본관 전주(全州), 호 소재(疎齋), 시호 충문(忠文).

  • 물품 설명

    소재집 (疎齋集) 卷3~4·卷7~8, 2冊 활자본 자료
    이이명은 조선후기 문신이자 학자로 기사환국 때 유배 생활을 했다. 호조참의로 조정에 복귀한 후 강화부유수를 거쳐 대사간이 되었다. 숙종의 신임을 받으면서 좌의정에 올라, 세제(世弟: 뒤의 영조)의 대리청정을 추진하다 실패해 다시 남해로 유배, 사사되기까지, 15년 동안 노론 정권의 핵심적 존재로 활약하였다. 저서 『소재집』『양역변통사의』『강역관계도설』『강도삼충전』 등. 상태양호.

금액

4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