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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공탁영선생청승무소사실(文愍公濯纓先生請陞廡疏事實) 1冊 單行本

  • 년대.판본

    1887년, 木活字本

  • 크기

    19cm*29cm

  • 저자

    김창원(金昌元) 編

  • 물품 설명

    문민공탁영선생청승무소사실 (文愍公濯纓先生請陞廡疏事實) 1冊 單行本
    탁영(濯纓) 김일손(金馹孫, 1464~1498)은 조선 성종·연산군 때의 문신·학자·사관·시인이다. 본관은 김해(金海), 시호는 문민(文愍). 대대로 청도에서 살았다. 성종 때 춘추관의 사관이 되어 스승 김종직이 쓴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사초(史草)에 실었고 이 사실이 국문 도중에 드러나 처형되었다. 중종반정 이후 신원되었고 경북 청도 자계서원, 경남 함양 청계서원 등 배향. 상태양호.

금액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