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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선생유적(厖村先生遺蹟) 1冊 單行本

  • 년대.판본

    1848년, 木活字本

  • 크기

    22cm*33cm

  • 저자

    황희(黃喜, 1363~1452), 개성 출신, 본관 장수(長水), 호 방촌(厖村), 시호 익성(翼成).

  • 물품 설명

    방촌선생유적 (厖村先生遺蹟) 1冊 單行本
    황희는 조선전기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고려가 멸망하자 은거하다가 태조의 적극적인 요청에 응하여 관료가 되었다. 세종 재위기까지 국방강화, 예법정비, 외교문물제도의 정비, 농업진흥, 집현전을 중심으로 한 문물진흥의 지휘감독 등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세종 대에 영의정부사에 오른 뒤 18년 동안 국정을 총괄하면서 성세를 이룩했으며 조선왕조 통틀어 가장 명망높은 재상으로 칭송된다. 상태

금액

3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