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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사지(寒泉社誌) 1冊 單行本

  • 년대.판본

    1871년, 木活字本

  • 크기

    17.5cm*29.5cm

  • 저자

    저자미상

  • 물품 설명

    한천사지 (寒泉社誌) 1冊 單行本
    여말 혜원 안향(安珦, 1243~1306)이 주자의 영정을 모신 사당을 창건하고 조석으로 알현하며 학문을 강론한 곳이던 한천사(寒泉社)의 기록이다. 한천사(寒泉社)에서 권부 이색 한수가 이 한천사에 연원을 두고 있다. 안향은 고려 후기 영주 출신의 문인으로 충렬왕 때 원나라에서 성리학을 도입하였다. 상태 양호.

금액

3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