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家警) 1冊 單行本, 조선 판권 자료 52. 전라도 자료
-
년대.판본
1900년, 木活字本
-
크기
22cm*35cm
-
저자
고원후(高元厚, 1609~1685), 구례 출신, 본관 제주(濟州), 자 태화(泰和), 호 취아(醉啞).
-
물품 설명
가경 (家警) 1冊 單行本, 판권 자료 52
광무4년(光武四年) 경자(庚子) 문산재(文山齋) 간행 간기, 권두에 황현(黃玹)의 서문이 들어 있다. 고원후가 선인들 중 어질고 사리에 밝은 사람들의 훈계(訓戒)한 말을 자손에게 오륜(五倫)과 권학(勸學)을 가르친 책인데 실제 사실을 예를 들어 저술한 책이다. 고원후는 조선 중기 유학자로 문산(文山) 고효시(髙效柴)의 후손이며 덕행(德行)으로 구례군 문척면에 있는 죽연사(竹淵祠)에 배향되었다. 상태 양호.
금액
3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