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된 서울 인사동 고서점

정연재는 한적 문집 한의서 구한말문헌 전문서점입니다.

상산세적(商山世蹟) 1冊 單行本.고려 홍건적의 난 자료

  • 년대.판본

    1908,木活字本

  • 크기

    21,5cm*32cm

  • 저자

    김득배(金得培1312~1362) 본관 상주. 호 난계(蘭溪). 동생인 김선치(金先致1318∼1398 )의 행적

  • 물품 설명

    상산세적(商山世蹟). 1책. 상주 김씨의 선조인 김득배(金得培)와 김선치(金先致)가 세상에 남긴 행적을 실은 책이다.김득배는 고려 말기의 문신 · 무장으로 1359년 모거경(毛居敬)이 홍건적 4만 명을 거느리고 침입하여 정주에서 도지휘사 김원봉(金元鳳)을 죽이고 인주까지 함락하자 김득배는 도지휘사가 되어 서경을 탈환하고 압록강 밖으로 홍건적을 몰아냈다. 홍건적을 격퇴한 공으로 수충보절정원공신에 녹훈되고 정당문학에 제수되었다.얼룩有 상태 보통.

금액

3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