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집(誠菴集) 1冊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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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04, 金屬活字本(全史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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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18.5cm*2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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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문오(朴文五,1335~1899). ?출신. 본관 밀양(密陽). 호 성암(誠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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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성암집 (誠菴集). 1책. 박은식 발문. 조선 후기에, 입직수호생, 주학교수, 덕천군수 등을 역임하였다.이항로(李恒老)의 문인이며 경학 연구에 전심하는 한편, 서당을 세워 제자들을 가르쳤다. 고종 때 판서 남정철이 기자묘수호소를 설치하여 도내에서 학문과 덕행이 높은 인사를 뽑을 때, 입직수호생과 주학교수로 임명되자 사퇴하였다가 주위의 권유로 보름 동안 근무한 적이 있었으며. 관서지방에서 당시 으뜸가는 학자라고 찬양을 받았다.상태 양호.
금액
4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