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선생문집 6冊 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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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885년, 木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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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2cm*3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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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한응(李漢膺, 1778~1864) 봉화 출신,본관 진보(眞寶), 호 경암(敬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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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경암선생문집(敬菴先生文集) 6冊 완질
조선 후기 학자 이한응의 시가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이한응은 조선 후기 가감역, 첨지중추부사, 돈녕부도정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이동표(李東標)의 후손이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큰할아버지로부터 글을 배웠으나 성장하면서 과거시험에는 별로 뜻이 없어 학문연구에만 심혈을 기울였다. 서예와 시문에 탁월한 솜씨를 보였고 말년에 벼슬에 올랐다. 저서 『경암집(敬菴集)』. 상태 양호.
금액
1,2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