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선생문집 7冊 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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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조선후기, 木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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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0.5cm*3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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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시한(丁時翰, 162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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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우담선생문집(愚潭先生文集) 7冊 완질
서울 출신, 본관은 나주, 호는 우담(愚潭)이다. 이기론과 사단칠정론을 정밀하게 분석한 이기사칠설(理氣四七說)을 전개하여 이황의 도통을 계승하였다. 정시한은 「사칠변증(四七辨證)」을 통해 이이의 성리설을 41조에 걸쳐 조목별로 비판함으로써 퇴계학파의 형성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상태 양호.
금액
1,4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