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헌문집(四未軒文集) 6冊 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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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06년, 木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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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2cm*3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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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복추(張福樞, 1815~1900), 예천 출신, 본관 인동(仁同), 호 사미헌(四未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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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사미헌문집 (四未軒文集) 6冊 완질
장복추는 한주(寒洲) 이진상(李震相)과 교유하며, 일정한 스승 없이 독학으로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정재(定齋) 유치명(柳致明)으로 이어진 정통 퇴계학을 계승·영남 유학의 일가를 이루었다.19세기 후반 정치·사상적 격변기에 초야에서 폭넓은 저술 활동으로 4백 여명의 제자를 배출한 조선 유학의 전통성 유지에 힘쓴 영남의 손꼽히는 유학자다. 「태극도설문답」「숙흥야매잠집설」『금오산유록』『사미헌문집』등. 상태양호.
금액
1,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