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선생문집(深齋先生文集) 15冊 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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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35년, 鉛活字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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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18cm*2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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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긍섭(曺兢燮, 1873~1933), 창녕 출신, 본관 창녕(昌寧), 호 심재(深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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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심재선생문집 (深齋先生文集) 15冊 완질
조긍섭은 근대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동했던 문인이자 학자이다. 곽종석(郭鍾錫), 이종기(李種杞), 장복추(張福樞), 김흥락(金興洛) 등에게서 수학했으며 경술국치 이후 은둔하면서 시문과 저술로 일생을 보냈다. 달성에 정산서당(鼎山書堂)을 짓고 후학을 양성하며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와 민족의 아픔을 겪는 와중에 학자로서의 삶을 영위해 나갔다. 저서 『암서집』, 『심재집』 등. 상태 양호.
금액
1,5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