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유고(仙源遺稿) 2冊 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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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767년, 木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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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0cm*3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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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상용(金尙容, 1561~1637), 서울 출신, 본관 안동(安東), 호 선원(仙源), 시호 문충(文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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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선원유고 (仙源遺稿) 2冊 완질
신익성(申翊聖), 김상헌(金尙憲) 등 서문. 조선 후기 판돈녕부사, 이조판서, 우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김상헌의 형이다. 병자호란 때 묘사(廟社)의 신주를 받들고 빈궁·원손을 수행해 강화도에 피난했다가 이듬해 성이 함락되자 성의 남문루(南門樓)에 있던 화약에 불을 지르고 순절하였다. 시와 글씨에 뛰어났다. 사진해석"해는 강가에서 저무는데, 신의 힘으론 어찌 할 바가 없나이다". 第1冊 뒷부분에 좀 슨 흔적. 그외 양
금액
2,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