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최씨양세유사(完山崔氏兩世遺事) 1冊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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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發刊年未詳, 木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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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18.5cm*2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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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담(崔霮) ; 최덕지(崔德之, 1384~1455),완주군 출신. 본관 완산, 호 연촌(烟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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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완산최씨양세유사 (完山崔氏兩世遺事) 1冊 單行本
최담·최덕지 부자의 자료를 집성한 책이다. 최덕지는 조선전기 김제군수, 남원부사, 예문관직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최담(崔霮)의 아들이다. 삼사(三司)의 청요직(淸要職)을 거쳐, 외관으로 김제군수·남원부사 등 여러 주·군을 다스리다가 사퇴한 뒤 영암 영보촌(永保村)에서 학문에 전념했다. 세종 때 배출된 많은 학자 중 한 사람으로 정치적 격동에 휘말리지 않고 문신·학자로서 명예로운 삶을 마쳤다. 상태양호
금액
1,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