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촌선생실기(白村先生實紀) 3冊 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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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30년,木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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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1cm*3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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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문기(金文起, 1399~1456). 옥천 출신. 본관 김해(金海), 김녕(金寧), 경주(慶州). 호 백촌(白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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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백촌선생실기 (白村先生實紀). 3책. 이중균 서문. 조선 전기에, 예문관검열, 병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자 공조판서겸삼군도진무로 있으면서 은밀히 단종 복위운동을 추진하였음. 그러나 도중에 계획이 발각되자 김문기를 비롯하여 성삼문·박팽년등은 체포되었으며, 유성원은 자결하였다. 김문기는 모진 고문에도 뜻을 굽히지 않다가 군기감 앞에서 능지처사를 당함. 상태 양호.
금액
6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