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문집(起菴文集) 2冊 완질. 구한말 의병장(영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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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28,木板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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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1cm*3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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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우창(金禹昌,1830~1906). 영천 출신. 본관 함창(咸昌). 호 기암(起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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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기암문집 (起菴文集). 2책. 개항기 때, 卜筮, 醫藥에도 정통했던 김우창은 1895년 민비가 시해되자 영주지방의 의병대장으로 활약함. 역사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기사』 22책을 편찬하였는데, 이 책은 단군조선 및 기자조선으로부터 조선 인조에 이르기까지의 선원보인 「기사국조통기」와, 우리나라 각 성의 내력과 시조들의 간략한 전기인 「기사성씨운휘」, 부록인 「팔역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사료적 가치가 크다. 상태 양호.
금액
7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