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선생실기(琴隱先生實記) 1冊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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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39년,木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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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0cm*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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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열(趙悅,생물미상). 함안 출신. 본관 함안(咸安). 호 금은(琴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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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금은선생실기 (琴隱先生實記). 1책. 김영한 서문. 조선전기 공조전서를 역임한 문신. 학자. 고려 공민왕 때 전서 벼슬에 있던 어느 날 밤에 판서 성만용, 평리사 변빈, 박사 정몽주, 전서 김성목, 대사성 이색 등과 함께 술을 마시며 회포를 논하였는데, 이색이 말하기를 “비간은 죽었고 미자는 떠났으며 기자는 종이 되었으니, 우리도 각자 뜻을 따라서 처신하자.”고 하여 결의가 되었음. 상태 보통.
금액
2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