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암선생집(樊巖先生集) 25冊(30冊 중 5冊 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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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800년 이후, 木板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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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1cm*3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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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채제공(蔡濟恭, 1720~1799), 홍주 출신, 본관 평강(平康), 호 번암(樊巖)·번옹(樊翁), 시호 문숙(文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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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번암선생집 (樊巖先生集) 25冊(27冊 중 2冊 결권)
조선 후기 강화유수, 우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인 채제공의 문집이다. 권두에 정조의 어제어필(御製御筆)로 「서번암시문고(書樊巖詩文稿)」·「어정범례」가 있다. 채제공은 영조·정조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탕평정치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정통 성리학자였지만 양명학과 불교의 포용을 주장했고 천주교는 처단 대신 교화의 대상이라 주장했다. 『경종내수실록』『영조실록』『국조보감』 편찬에 참여. 결권이 아쉬
금액
5,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