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세고(坡山世稿) 6冊 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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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08, 木活字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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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2.5cm*3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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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념(尹淰.1737~1805)등. 호 견암(狷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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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파산세고 (坡山世稿). 6책. 김도화 서문.윤념(尹淰)[1737~1805], 윤의식(尹義植), 윤현정(尹顯正), 윤건오(尹建五)[1835~1918], 윤석기(尹錫祺)[1860~1927] 등의 저술을 한 군데 모아 엮은 시문집이다.윤념의 호는 견암(狷菴)이다. 『파산세고』는 파평 윤씨 집안의 문집으로, 한 집안의 유문을 모아 후세에 전하려는 후손들의 정성이 돋보이는 시문집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일제 강점기 망국의 통한과 당시의 참상을 짐작할 수 있는
금액
8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