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집(心齋集) 2冊 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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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33,木活字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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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1cm*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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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기채(金箕彩,1874~1930). 경산 거주. 본관 광산. 호 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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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심재집 (心齋集). 2책. 공은 어려서 영특하여 겨우 말을 배울 때 100여자의 글자를 알았고 배울 때도 선생의 해석을 기다리지 않고서 그 글의 뜻을 밝게 알아 선생이 기이하게 생각했다.성장해선 언행에 법도가 있었고 친구들에게도 규범이 되었으며 부모에게도 효를 다하였다. 상태 양호.
금액
3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