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된 서울 인사동 고서점

정연재는 한적 문집 한의서 구한말문헌 전문서점입니다.

기암문집(棄암文集) 2冊 완질

  • 년대.판본

    1898,木版本

  • 크기

    21cm*31cm

  • 저자

    김응건(金應楗,1808~1885).매산리 출신. 본관 의성. 호 기암.

  • 물품 설명

    기암문집 (棄암文集). 2책. 조선 후기 학자. 어려서부터 문장과 예악 및 상수에 이르기까지 통달하지 않은 학문이 없었음.1855년 정재 유치명의 문하에서 수학하며 『대학』을 익혔음. 교유한 인물로는 평생지기였던 이왕준‧조태호를 비롯하여 신필흠 등이 있음.평생 이황(李滉)의 「성학십도」를 좌우명으로 삼고 학문 연구에만 전념하였음. 얼룩有 그 외는 상태 양호.

금액

4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