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양재실기(復陽齋實記) 1冊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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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34년,木活字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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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0.5cm*3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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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수노(金粹老,1401~1458). 함안 출신. 본관 울산. 호 복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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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복양재실기 (復陽齋實記). 1책. 상태 양호. 공의 성품은 강직하였고, 공부를 돈독하게 하였으나 벼슬을 하지 않았다. 세종 정묘년에 음보(蔭補)로 중부령(中部令)되었고 경태 신미년에 의정부 녹사(錄事)를 지냈다.김종서와 황보인등이 화를 당한 후 마음 속으로 불평을 품고 있다가 후에 나라가 말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경회루 아레에서 실성 통곡 후에 관복을 불태우고 유관(儒冠)을 쓴 다음 고향인 함안으로 돌아 갔다. 상태 양호
금액
2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