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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와유고(伴松窩遺稿) 1冊 單行本

  • 년대.판본

    1942,木活字本

  • 크기

    20cm*30cm

  • 저자

    정래칠(鄭來七,1730~1800).김천 출신. 본관 서산. 호 반송(伴松).

  • 물품 설명

    반송와유고 (伴松窩遺稿). 1책. 공이 태어날 때 쌍 무지개가 집에 뻗치니 마을 사람들이 기이하게 여겼다.6세에 스승에게 배울 때 쉽게 문자의 뜻을 이해했으며 12살에 이르러서는 경사(經史)의 글들에 통하였고 날마다 정진하다가 일찍부터 운평(雲坪) 송(宋)선생을 모시고 학문하는 진결(眞訣)을 듣고서는 성리학에 매진하였으며 경(經)과 예학(禮學)에 잠심(潛心하였다.또한 공이 교류하던 이는 모두 당대의 큰 선비들이었다.상태 양호.

금액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