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유집(立巖遺集) 1冊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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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21,木活字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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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0cm*3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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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련( 金光練,1727~1809).하동 출신. 본관 울산. 호 입암(立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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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입암유집 (立巖遺集). 1책.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4∼5세 때부터 글을 짓기 시작하였다. 이후 김성탁(金聖鐸) 문하에서 수학하며, 경전을 배우고 지신(持身)의 자세를 익혔다. 동문 사우들과 교류하며 학문을 토론하고 위기지학(爲己之學)에 매진하였다.만년에는 경상남도 거제군에 위치한 국사봉 아래에 정자를 짓고, 그곳에 머물며 오직 독서와 심신수양에 매진하였다.얼룩有 그외는 상태 양호.
금액
2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