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재유고(三省齋遺稿) 1冊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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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35,木活字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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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0cm*3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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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상열(蘇相說 ,1652~1694).익산 출신. 본관 진주. 호 삼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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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삼성재유고 (三省齋遺稿). 1책. 조선 후기의 학자,소상열의 진주소씨(晋州蘇氏) 집안은 대대로 전라도 익산 땅에 세거하였는데 . 공의 부친은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를 역임한 소두산(蘇斗山)이다. 삼성재의 ‘삼성’은 ‘오일삼성오신(吾日三省吾身)’에서 온 말로, 자신에게 잘못한 점이 없는지 하루에 세 번씩 스스로 돌아보고 살펴본다는 뜻이다.상태 양호.
금액
2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