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선생실기(樹隱先生實記) 1冊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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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08,木活字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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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0cm*3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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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충한(金沖漢,생물미상,고려).남원 출신. 본관 경주. 호 수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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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수은선생실기 (樹隱先生實記). 1책. 공은 고려말 봉익대부(奉翊大夫) 예의판서(禮儀判書)로 있었고, 포은 정몽주‧목은 이색‧야은 길재‧도은 이숭인‧농은 민안부 등 6은 중 한 명이다. 고려가 운(運)이 다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그를 위시한 임선미(林先味) 등 70여 명이 벼슬을 버리고 송경(松京) 만수산(萬壽山)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았는데, 세인은 이들을 두문동(杜門洞) 72현(七十二賢)이라 하였다. 상태 양호.
금액
3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