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이공유집(廣棲李公遺集) 1冊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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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35,木活字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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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0.5cm*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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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유성(李有星,1808~1864).함안 출신. 본관 재령. 호 광서(廣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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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광서이공유집 (廣棲李公遺集). 1책. 이유성이 광서(廣棲)로 자신의 호를 삼은 까닭은 광정리라는 지명과 자신의 학덕을 넓혀 나가겠다는 지향을 함께 담은 것이다. 3세에 모친상을 당하여 형수에게 양육되었으며, 7세 때 형 경재(警齋)이유하(李有夏)에게 수학하였다.52세 때 향시에 합격했지만, 회시에는 떨어졌다. 이후로는 자신의 학문을 반성하고 마음을 새롭게 일으켜 과거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을 올바르게 세워나가는 공부에 매진하였다. 상태 양호.
금액
2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