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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응경(神應經) 1冊

  • 년대.판본

    1643년, 內醫院木活字

  • 크기

    19cm*29cm

  • 저자

    明 진회(陳會) 撰

  • 물품 설명

    신응경 (神應經) 1冊. 침구서
    명나라 진회와 선동이 침구에 대해 저술한 이 책을 조선전기의 문신 한계희가 1474년(성종 5)에 다시 간행하였다. 뒤이어 1643년 내의원에서 재차 간행하였다 . 전본이 세 곳정도에서 보일 정도로 귀중본이다. 뒷부분에 낙장이 있으며 일부 보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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