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된 서울 인사동 고서점

정연재는 한적 문집 한의서 구한말문헌 전문서점입니다.

신간구황촬요(新刊救荒撮要) 1冊(언해본)

  • 년대.판본

    1800年代, 木板本

  • 크기

    19cm*29.5cm

  • 저자

    전이채(田以采)·박치유(朴致維)

  • 물품 설명

    신간구황촬요 (新刊救荒撮要) 1冊(언해본)
    세종 때 편찬된 『구황벽곡방(救荒辟穀方)』을 이택(李澤)이 참고·인용하고 초록하여 1554년에 간행한 구황서로 이후 여러 차례 복간 활용되다가 1660년 신속(申洬)이 『구황보유방(救荒補遺方)』과 합쳐 『신간구황촬요(新刊救荒撮要)』로 편찬·간행했으며 1800년에 전이채(田以采)와 박치유(朴致維)이 전라도 태인(泰仁)에서 방각본 『신간구황촬요』가 간행하였다. 전체적으로 얼룩이 있으며 상태 보통.

금액

5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