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된 서울 인사동 고서점

정연재는 한적 문집 한의서 구한말문헌 전문서점입니다.

제중신편(濟衆新編) 5冊 완질

  • 년대.판본

    1799年, 木板本

  • 크기

    21cm*32.5cm

  • 저자

    강명길(康命吉, 1737~1801), 본관 순천(順天), 이칭 명휘(命徽).

  • 물품 설명

    제중신편 (濟衆新編) 5冊 완질
    봉교찬(奉敎撰) 內閣. 정조의 왕명을 받아 지은 관찬 의학서로 여러 의서를 참고하여 『동의보감』을 보완하고 요점을 취해 발간한 의방서이다. 이 책이 간행된 뒤 널리 보급되어 내의원의 상비약방들이 민간에까지 보급되었고, 의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의서로 여겼을 뿐 아니라 청(淸)나라에서도 발간되었다. 침습의 흔적이 약간 보이지만 그외 상태 양호.

금액

1,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