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오경백선(御定五經百選) 2冊 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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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08,新鉛活字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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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15.5cm*2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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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휘문관(徽文館)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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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어정오경백선 (御定五經百選).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가 『주역』 · 『서경』 · 『시경』 · 『춘추』 · 『예기』에서 긴요한 내용 99편을 추리고 주희의 저술 2편을 덧붙여 엮은 유학서이다. 휘문관은 1905년 서울에 설립되었던 출판사. 민영휘(閔泳徽)가 창립하였는데, 그는 휘문의숙(徽文義塾)을 개설하면서 숙감(塾監) 유근(柳瑾)과 함께 뜻을 모아 교육부 외에 편집부와 인쇄부를 병설, 설립하였다. 편집부 총무는 민형식(閔衡植)이었다. 상태 양호
금액
7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