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每日申報(대한매일신보)
국가등록문화유산(2012년 10월 17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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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06년 4월 27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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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32cm*47cm(대형).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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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대한매일신보사(大韓每日申報社) 발행. 서울 전동(수송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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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대한매일신문 .1906 4월 27일판.한(韓)·영(英) 양국어로 된 신문으로, 1904년 서울 전동(磚洞)에서 영국인 베델(Bethell, 배설(裵說))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양기탁(梁起鐸)을 총무로 하여 창간되었고.주필에는 박은식이 활약하였고, 그 밖에 신채호등이 필진이었다. 위기일로의 국난을 타개하고 배일사상을 고취시켜 국가보존의 대명제를 실현하고자 창간된 것으로 고종의 은밀한 보조와 민족진영 애국지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출발하였다
금액
3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