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신보(漢城新報) 일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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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904년(명치37년) 6월 11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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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19cm*4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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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성신보사(漢城新報社) 발행. 한국 경성 장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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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한성신보 (漢城新報) 일어판. 1904(명치 37)년 6월 11일판 .서울에서 일본인 아다치 겐조가 일본의 한국 침략을 위한 선전 기관지로 1895년에 창간한 신문. 한성신보의 사장은 아다치 겐조였으나 내면적으로는 일본 외무성의 기밀보조금으로 창간되었다. 이 신문은 4면 가운데 3면은 국한문 혼용, 1면은 일어의 격일간으로 발행되었다. 이 신문이 창간되던 때는 아직 독립신문이 창간되기 전이었으므로 한성신보는 서울에서 발간되는 유일한 신문이었다.상태 양호
금액
5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