吏曹에서 金文起 자손에게 내린 謄給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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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조선말, 장지에 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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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356cm*6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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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경상도 현풍(玄風)에 사는 김문기(金文起)의 자손 김종만 등에게 부역과 잡역 등을 면제해 준다는 장문의 등급문서이다. 많은 관인이 찍혀 있으며 말미에 당상(堂上)이란 관명과 수결이 있으며 壬午四月이란 年記가 보인다. 앞부분 서두인 吏曺라는 글씨에서 '吏'자가 훼손되어 있는 외에는 상태가 양호하다.
금액
2,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