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된 서울 인사동 고서점

정연재는 한적 문집 한의서 구한말문헌 전문서점입니다.

도교 부적

  • 년대.판본

    조선말, 목판, 주색 물감 인쇄

  • 크기

    27cm*18cm

  • 물품 설명

    도교 부적(道敎 符籍)
    관성제군 재액진소부(關聖帝君 災厄盡消符)와 문창제군 백복자래호신부(文昌帝君 百福自來護身符), 부우제군 만사여의부(孚佑帝君 萬事如意符)가 들어 있다. 양각 목판을 이용해 장지에 주색 물감으로 찍은 부적인데 부적의 제목은 한문으로, 설명은 한글로 되어 있다. 재난과 재앙이 소멸되고 모든 복이 저절로 오며 만사가 뜻대로 된다는 부적이다.
    상태 양호.

금액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