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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보대관(朝鮮國寶大觀) 1冊 單行本. 50여점 조선국보 사진과 해제

  • 년대.판본

    1911년 刊行, 寫眞版과 新式鉛活字本

  • 크기

    22cm*30cm

  • 저자

    일본인 스기하라 사다키치(杉原定吉)편집, 경성(京城) 일한서방(日韓書房) 발행

  • 물품 설명

    조선국보대관(朝鮮國寶大觀) 1冊 單行本
    조선 국보 50점의 문화재를 시대 순으로 각각 사진과 해제를 실은 도록이다. 문화재는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백제, 신라, 고려시대의 문화재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왕가박물관(현 국립고궁박물관의 전신)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촬영 허가를 받아 도판을 수록했다. 문화재 관리 체계가 정립되기 전 이루어진 조직적인 조사와 기록의 흔적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의 일한서방(日韓書房)에서 간행하였다. 상태 양호.

금액

5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