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된 서울 인사동 고서점

정연재는 한적 문집 한의서 구한말문헌 전문서점입니다.

비극(悲劇)은 없다

  • 년대.판본

    1959,양장본

  • 크기

    12.5cm*18.5cm

  • 저자

    홍성유 (洪性裕, 1928~2002). 본관 남양. 서울시 종로구 옥인동 출신.

  • 물품 설명

    비극(悲劇)은 없다.신태양사 발행. 해방 이후 『정복자』, 『비극은 있다』, 『장군의 아들』 등을 저술한 소설가. 상태 양호.

금액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