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애집 1冊 單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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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판본
1856년, 木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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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0.5cm*3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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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수대(李遂大, 1675~1709), 성남 출신, 본관 전주(全州), 호 송애(松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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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설명
송애집(松厓集) 1冊 單行本
권두에 김이만(金履萬), 유치명(柳致明)의 서문이, 권말에 정언유(鄭彦儒)의 발문이 있다. 이수대는 조선 후기 병조좌랑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문장에 뛰어나 채팽윤(蔡彭胤)·오상렴(吳尙濂)과 함께 당대의 삼문장(三文章)이라 일컬어졌다. 35세의 젊은 나이로 전염병의 고초로 몸이 쇠약해져 죽으니 조야가 모두 이수대의 재능을 애석하게 여겼다. 저서 『송애집』. 상태 양호.
금액
300,000원